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어 글을 공유합니다.
3월 14일부로 AWS SAA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였습니다.

저의 준비했던 과정기를 공유하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DevOps 엔지니어로 전향한 지 어느덧 6개월정도 흐르고,
본격적으로 자격증을 준비한지는 2월 중순부터 준비하였습니다.
실무에서 DevOps에 대한 업무를 하며 인프라의 '조각'들은 익숙해졌지만 전체적인 '그림'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AWS의 광범위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Solution Architect로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SAA-C03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학습 방법
- AWS Udemy 강의
처음에 Udemy의 Stephane Maarek 님의 AWS 강의를 봤습니다.
35%정도 수강하였고, 노션에 직접 공부한 내용도 올렸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강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기준(노베이스)으로 가볍게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강의에 모든 내용을 숙지하기에 어렵다고 판단이 들어 절반도 안되게 보다가 공부법을 다르게 가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시중의 Dumps 문제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제가 Dumps의 모든문제를 3회독하면서 마지막 3회독 시 진행하였던 공부법입니다.
Step은 2회독까지 키워드 + 오답소거법 형식을 적용하며 문제와 익숙해지도록 노력합니다.
그 다음 Step은 밑의 내용처럼 2회독까지 하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을 손수 적어가며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구간입니다.)


정리하자면,
직장인으로서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은 큰 도전이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핵심 전략은 **'패턴화'**였습니다.
- 양보다 질: 기출 725문제를 무작정 외우는 대신, 3회독을 거치며 반복되는 출제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 한 줄 공식 시트: 엑셀에 **[확인(마크표시) - 핵심 키워드 - 오답소거법]**를 한 줄로 정리했습니다. 예를 들어, "글로벌 사용자 + 정적/동적 혼합 = CloudFront"처럼 문제를 보자마자 답이 튀어나오도록 뇌를 훈련했습니다.(무조건 중요)
시험 당일
대부분 합격 후기를 보면 오프라인 보다 온라인으로 많이들 보시던데,
저는 환경특성상 온라인 환경으로 볼 수가 없어 직접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준비물은 여권 + 신분증 + 신용카드(챙겨가긴했지만 필수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앞에서 대기 후, 소지품 검사 및 도청장치나 이런것들 확인하고 본인확인 후 시험장에 들어가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험당일까지 "한 줄 공식 시트"와 함께하며 시험을 보는 순간까지 보곤 했습니다.
시험 결과
시험은 11시에 시작해서 1시가 조금넘어서 끝났습니다.
보고 나온 결과는 사실 반신반의 했습니다. 왜냐하면 덤프가 나온 시점이 살짝 오래되었기도 하였고,
이걸 본다고 무조건적으로 합격한다는 보장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합격 후기들을 보면 시험보고 한 5시간 후에, 합격 대상자에 한해서 인증 뱃지가 도착하고는 한다는데
저는 5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오지않았었습니다.
그래서 떨어졌나 보다....라고 생각할때쯤 합격 메세지가 와있었더라구요...
(다른메일들로 파묻혀있어서 제때 확인이 어려웠었습니다.)
그런데... !

합격했다는 메세지와 함께 뱃지가 딱 ! 있었습니다...!
정말 그 순간은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ㅎㅎ~

합격했으니 인증은 당연히 해야겠죠? 점수는 생각했던 것에 비해 많이 나오진않았지만,
클라우드를 6개월 정도 접하면서 직장과 병행해서 합격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니 만족스럽습니다.
AWS SAA(C03)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저는 130분을 시험을 보았지만 꼭 미리 시험예약 시 시험시간 30분이 연장이 가능하오니 꼭 신청하고 보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