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기타

두 번째 이직

중대경 2025. 9. 23. 10:00

 

 

2년 6개월간의 솔루션 엔지니어(백엔드) 경험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직장에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첫 직장의 회사는 솔루션의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A-Z까지 모든것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특정 상황으로 서비스가 이용에 제한 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솔루션 엔지니어의 경력을 보내게 되면서 많은 고민중에 했던 하나가


나는 개발자로 살아남을 것인지?
아니면 개발자의 시야를 넘어 큰 그림에 집중하며 경력을 쌓을것인지?

이런부분에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25년 7월 초에 퇴사를 하게되며 입사지원서를 넣는 순간에도 저의 고민은 계속되었습니다.
커리어를 다시만들어나가면서 도전적이고 가슴이 뛰는일은 무엇인가?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코드위에 떠있는 인프라에 대한 설계와 그것을 이해와 바탕으로하는 비즈니스 제안들의
업무에 가슴이 뛰곤했습니다. 직접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스스로의 통찰과 객관화를 통해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9월 초, 저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클라우드 엔지니어의 직무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온프렘을 하다가 클라우드를 다루는 회사에 오다보니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3년 안에는 목표로하는 회사에 들어가 도전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면서 나는 직업이란 저에게 단순히 무엇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닌
제 능력을 종합하여 사용자 또는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길을 안내해줄 수 있도록
하며 그것에 대한 보람을 느끼는것이 직업에 대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행보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